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충남권은 11일 오후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고, 돌풍과 천둥·번개, 우박이 동반되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는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으며, 오후부터 대전·세종·충남에 10~5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에 주의가 필요하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 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이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금산·부여·논산 24도, 공주·계룡 23도, 홍성·보령·천안·서천·아산·예산 22도, 청양·당진 21도, 서산·태안 20도 등 전날보타 2도 가량 낮겠다.
또 충남권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서해중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고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내일(12일) 충남권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 낮 최고기온은 19~21도로 예상된다. 비는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