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10일 포천시를 다시 방문해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경기도-포천 원팀’ 체제를 공식화했다.

지난 1일 백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이후 불과 9일 만에 이뤄진 이번 재방문은 수도권 북부 핵심 거점인 포천의 승기를 굳히겠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 “포천의 힘, 경기도가 뒷받침” 양향자-백영현 필승 다짐
이날 만남에서 두 후보는 민선 9기 경기도정과 포천시정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향자 후보는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있어 든든하다”면서 “경기도와 포천은 한팀이 되어 포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불교계 민심 청취하며 ‘민생 속으로’
정책 논의 후 두 후보는 포천관등문화축제와 봉축점등식 현장을 나란히 찾았다.

지역 불교계 관계자 및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 두 후보는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현장에서 만난 지지자들은 양 후보의 잇따른 방문에 고무된 반응을 보이며 두 후보의 연대에 힘을 보탰다.
◇ 광역-기초 지자체 ‘동반 성장’ 모델 구축
백영현 후보는 양 후보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경기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포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백 후보는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포천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더 강한 포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