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안철수·윤상현 한목소리 "제물포 르네상스 적임자는 김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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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제물포구청장 향한 '메머드급' 출격

국민의힘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초대 제물포구청장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찬진 국민의힘 제물포구청장 후보 개소
김찬진 국민의힘 제물포구청장 후보 개소

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안철수·배준영·윤상현 의원 등 여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집결해 김 후보의 필승을 응원하며 ‘거물급 지원 사격’을 펼쳤다.

◇ 여권 거물들 한자리에… ‘매머드급 선대위’ 출격

유정복 후보는 축사에서 “제물포의 미래를 설계한 당사자가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며 검증된 일꾼인 김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범한 선대위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심재돈 당협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이정옥 전 동구의회 의장이 총괄본부장을 맡는 등 통합 전력을 구축했다.

◇ “제물포의 가치를 바꾸겠다” 6대 핵심 비전 발표

김 후보는 비전 발표식을 통해 제물포구의 지도를 바꿀 ‘6대 공약 30대 전략’을 공개했다.


▲원도심 재생: 동인천역·인천역 역세권 개발 및 내항 1·8부두 재개발 가속화

▲경제 활력: 해사법원 유치 및 해양·물류 스타트업 혁신밸리 조성

▲글로벌 교육: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및 어린이 영어교육 특화도시 육성

▲교통 혁명: 인천 순환3호선 역 신설 및 인천발 KTX 인천역 연장 추진

▲문화 관광: 월미도·차이나타운 연계 관광벨트 브랜드화 및 불꽃축제 추진

▲맞춤 복지: 구립요양원 건립 및 24시간 아이돌봄 체계 확립

◇ “초대 구청장의 무게, 실력으로 증명할 것”

보건의료 전문가이자 행정가로서의 강점을 내세운 김 후보는 ‘실력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찬진 후보는 “초대 제물포구청장의 자리는 실력을 증명하는 자리인 만큼 검증된 추진력으로 ‘제물포의 르네상스’ 시대를 반드시 열어내겠다”며 “선거개소식에서 시작된 변화의 바람이 제물포구 전역에 승리의 함성으로 울려 퍼질 때까지 쉼 없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