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주말까지 맑은 하늘…대기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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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전·충남 지역은 구름 없이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8일 대전·충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주말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도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 사진=장윤아 기자
8일 대전·충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주말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도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 사진=장윤아 기자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8일 대전·충남 지역은 구름 없이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주말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도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21도, 공주·논산·부여·세종·예산· 20도, 금산·계룡·당진·서산·아산·천안·청양·홍성 19도, 보령·태안 18도, 서천 17도 등 전날보다 조금 낮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대기질은 청정한 북서 기류의 유입으로 깨끗한 대기질이 내일(9일)까지 이어지겠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5~8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보됐다. 다만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한편, 내일부터 충남 일부 지역은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