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름 물러가고 새벽부터 차차 맑음]
2026년 5월 8일 금요일은 전국을 뒤덮었던 비구름이 물러나고 새벽부터 차차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상태로 출발해 새벽 시간대를 기점으로 대부분 지역의 하늘 상태가 맑게 개겠으며, 화창한 봄 햇살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다만 강원도는 낮 동안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강원 내륙·산지 오후 한때 소나기 주의]
대부분 지역이 맑겠으나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강원 내륙과 산지 지역은 오후(12~18시) 사이 곳에 따라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양은 적겠으나, 해당 지역 방문이나 야외 활동을 계획 중이라면 기상 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전국 낮 최고 17~23도... 대구 등 경상권 선선]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의 분포를 보이며 야외 활동에 최적인 온도가 이어지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21도, 광주 20도, 대구 21도, 부산 23도 등입니다. 특히 전날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더웠던 대구 등 경상권 내륙 지역은 기온이 6도 이상 하강하며 한결 시원한 봄바람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동해 먼바다 높은 물결... 서울 일몰 19시 28분]
해상 상황은 동해를 중심으로 불안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해와 남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0m로 비교적 잔잔하겠으나, 동해 먼바다의 파고는 최고 3.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한편, 서울 기준 내일 해가 뜨는 시간은 오전 5시 30분이며, 해가 지는 시간은 오후 7시 28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