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한우가 한상 가득…7일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한 퇴근길 맛집은

2026-05-07 17:06

7일 소개된 방송 맛집 살펴보면

하루의 끝자락, 허기진 저녁 시간을 채워줄 따뜻한 한 끼와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가 안방을 찾는다. 7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건강과 맛, 일상의 풍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코너들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특히 깊은 맛으로 사랑받는 한우 한 상이 소개될 예정이어서 저녁 식사를 고민하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AI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직접적으로 무관합니다.
AI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직접적으로 무관합니다.

7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우리 동네 주치의 '오달청' '맛있는 퇴근' '오르락 내리락' 코너가 방송된다.

이 가운데 '맛있는 퇴근 - 오늘은 명품 한우 한 상 편'에서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미래옥을 소개한다. 이곳은 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메뉴로는 능이버섯이 들어간 한우능이곰탕과 향긋한 미나리를 더한 한우미나리곰탕이 있다. 기본 한우곰탕 역시 꾸준히 찾는 손님이 많은 메뉴이며, 당일 삶은 사태와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 먹는 한우수육전골도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콩국수, 메밀 비빔면, 들기름면, 만둣국 등 계절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메뉴들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곰탕은 오랜 시간 푹 끓여 낸 국물 요리의 대표격으로 꼽힌다. 비교적 간이 세지 않아 재료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뜨거운 국물 한 그릇은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는 음식으로 인식돼 계절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방문객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 리뷰에는 "미나리 곰탕은 미나리랑 국물이 시원하고 고기가 진짜 부드럽고 양도 많아서 든든히 배부르게 먹었어요. 수육으로 나온 사태도 부드럽고 쫄깃해서 담백하고 건강하게 먹고 싶을 때 좋네요"라는 후기가 올라왔다.

또 다른 방문객은 "콩국수와 메밀 비빔면을 시켰는데 여름에 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라고 남겼으며, "능이곰탕은 능이와 국물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육회 들기름면은 집에서 만든 듯한 깊고 조미료가 없는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건강하고 깔끔한 맛을 잘하는 식당이 진짜 음식을 잘하는 곳인데 미래옥이 이걸 해냅니다"라는 평가도 눈길을 끌었다. 담백한 국물과 비교적 깔끔한 구성의 메뉴들이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우수육전골은 삶아낸 사태 고기와 채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수육전골은 국물 요리와 고기 요리의 장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가족 단위 식사 메뉴로도 자주 언급된다. 여기에 메밀 비빔면이나 들기름면 같은 면 요리를 곁들이면 보다 다채로운 식사가 가능하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평일 저녁 방송되는 생활 밀착형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람 이야기부터 화제가 되는 현장, 지역 맛집과 생활 정보 등을 폭넓게 다루며 꾸준히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음식 코너는 전국 곳곳의 식당과 메뉴들을 소개하며 저녁 시간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래옥'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진한 국물 한 그릇이 생각나는 날, 따뜻한 곰탕과 정갈한 한 상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home 오예인 기자 yein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