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나비대축제서 ‘계란사랑 캠페인’ 전개

2026-05-07 16:59

계란 영양·보관법 홍보…관람객 대상 소비촉진 활동 호응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계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홍보를 위한 ‘계란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함평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함평나비대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계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계란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 함평군
함평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함평나비대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계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계란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 함평군

함평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계란의 우수한 영양성과 안전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산란계협회 함평군지부가 주관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계란 소비 촉진 홍보와 함께 올바른 보관 방법, 건강한 섭취 요령 등을 안내하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계란의 장점을 소개하며 일상 속 건강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계란 관련 홍보물과 안내를 통해 계란의 영양 정보와 안전한 섭취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인원 대한산란계협회 함평군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계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산란계협회 함평군지부는 지역 내 9개 산란계 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인재양성기금 기탁과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