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식 데이’…노른자 보고 생각하는 카카오뱅크 AI 퀴즈

2026-05-07 08:04

8시·12시·20시 전부 음식 이모지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고 포인트나 소액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일상 속 소비 습관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금융 플랫폼들이 선보이는 퀴즈형 이벤트 역시 꾸준한 참여를 이끌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출퇴근길이나 대기 시간에 활용하는 이용자가 늘고 있으며, 특히 카카오뱅크 AI 퀴즈는 이모지와 초성 힌트를 결합한 직관적인 문제 방식으로 대표적인 참여형 콘텐츠로 꼽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5월 7일 카카오뱅크 AI 퀴즈는 전날과 동일하게 오전 8시, 낮 12시, 오후 8시 세 차례에 걸쳐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회차는 하루 전체 주제가 ‘음식’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예상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비교적 직관적인 문제 구성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먼저 오전 8시에 공개된 문제는 음식 관련 이모지를 조합해 정답을 유추하는 방식으로 출제됐다. 고기와 관련된 이미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해석이 이어졌고, 일부 이용자들은 조리 방식이나 보관 과정까지 범위를 넓혀 답을 추려가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단순한 고기 이름이 아닌 ‘과정’에 초점을 맞춘 추측이 이어지며 정답 범위가 빠르게 좁혀졌다.

이날 오전 8시 문제의 정답은 ‘숙성육’으로 확인됐다.

낮 12시에 공개된 문제 역시 음식 관련 단서를 바탕으로 정답을 유추하는 방식으로 출제됐다. 문제에는 프라이 모양 이미지가 등장했고, 이를 본 이용자들은 달걀이나 노른자와 관련된 영양 성분을 중심으로 답을 좁혀갔다. 특히 달걀노른자는 과거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는 이유로 섭취를 꺼리는 경우가 많았던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 해당 설명이 정답을 유추하는 핵심 단서가 됐다.

이날 낮 12시 문제의 정답은 ‘콜레스테롤’로 확인됐다.

오후 8시 문제는 이날 마지막 회차로, 공개 직후 이용자 참여가 집중되는 시간대다. 현재까지 공유된 힌트에 따르면 실루엣 형태가 버섯을 연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 등 비교적 명확한 후보군이 거론되고 있다. 문제 난이도 특성상 지나치게 긴 단어보다는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버섯’ 계열 단어가 정답으로 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카카오뱅크 AI 퀴즈는 짧고 간단한 문제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금융 서비스와 리워드 요소를 자연스럽게 결합해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문제 자체는 직관적이지만 공개 직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정답 추측과 인증이 빠르게 공유되며 하나의 참여형 콘텐츠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인다.

이 같은 퀴즈형 앱테크는 카카오뱅크뿐 아니라 카카오페이, 토스 등 다양한 금융 플랫폼에서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출석 체크, 퀴즈, 미션 수행 등을 통해 소액 포인트를 지급하는 구조로 짧은 시간 안에 참여할 수 있어 일상 속 ‘틈새 시간 활용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오는 5월 8일 카카오뱅크 AI 퀴즈는 오전에는 자연 관련 이모지, 낮에는 사물, 오후 8시에는 다시 음식 관련 문제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제별로 난이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용자들은 이모지 해석과 초성 조합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리워드형 이벤트는 보상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과도한 시간 투자 대비 효율이 낮을 수 있다. 참여 시 요구 조건이나 개인정보 제공 범위를 꼼꼼히 확인하고, 가볍게 즐기는 수준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home 정혁진 기자 hyjin27@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