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대전환은 시민의 명령" 박윤국, 개소식서 '필승 의지' 다짐

2026-05-06 17:27

추미애 등 민주당 지도부 총집결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6일 수많은 지지자와 당 지도부의 축하 속에 개최되며 본격적인 본선 체제 돌입을 알렸다.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이날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박지혜 국회의원 등 야권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박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행사장에는 지지자와 포천시민 등 약 700여 명이 몰려 선거사무소 안팎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서는 시민대표가 박윤국 후보에게 ‘시민명령장’을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단순한 선거 행사를 넘어 포천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정청래, 한병도 의원 등 14명의 현직 국회의원이 영상 축사를 보내 박 후보의 탄탄한 중앙 정치 네트워크를 입증했다.

박윤국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이번 선거는 한 사람의 선거가 아니라 멈춰 선 포천을 다시 뛰게 할 시민의 명령”이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회와 함께 호흡하며 포천의 숙원사업을 실제 성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지지세 결집과 본선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신도시급 공공택지 개발,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철 4호선 연장과 GTX-G 신설, 43번 국도 확장, 국제스포츠타운 조성 등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시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정책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