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석 천동중 공사 현장 점검…“학교 안전 최우선”

2026-05-06 15:27

지역 여건 고려한 학교 신설 검토 필요성 강조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천동중학교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과정을 살피고 있다. / 사진=맹수석 후보캠프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천동중학교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과정을 살피고 있다. / 사진=맹수석 후보캠프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동구 천동 92-1 일원에 조성 중인 천동중학교 신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황인호 동구청장 예비후보와 정근모 동구 시의원 예비후보, 이성훈 동구 교육정책위원회 대표, 학부모 대표 등이 함께 참석해 공사 현황을 살폈다.

맹 후보는 “천동중학교 신설이 어렵게 추진된 만큼 향후 지역 여건을 고려한 고등학교 신설 검토도 필요하다”며 “동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강화 역시 중요한 과제”라고 밝했다.

또한 “학교는 가장 안전한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사 과정부터 안전관리에 유의하고 개교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의견 수렴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동중학교는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따라 추진되는 학교로, 오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