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산시의회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는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편성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1건을 심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으로 첫날 6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비롯해 당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 심사를 실시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종합심사를 진행했다.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예산안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1조 4757억 원) 대비 315억 원(2.1%)이 증가한 1조 5072억 원 규모다.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안문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원들의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