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위키트리]전병수 기자=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6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4대 효도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욱 존중하고 자녀 세대가 안심할 수 있는 ‘백세 안심 도시 영천’을 만들겠다”며 “단순 지원을 넘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와 지속 가능한 노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가 제시한 네가지 공약은 △시니어 전통식품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 마련 △노인 일자리 정책 강화 △돌봄 분야, ‘병원 동행 서비스’와 ‘안심 문자 서비스’ 도입 △영화·공연·온천·문화강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백세 문화 바우처’ 지원 등이다.
이번 공약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경륜을 지역의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경제 정책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세심한 복지 정책에 초점을 맞췄다.
최 후보는 “어르신은 존중받고 자녀들은 안심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백세 안심 도시 영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