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이 2만여 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2016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학생의 자발성과 주도성을 중심으로 놀이와 교육을 접목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체험마당 40종과 인성마당 17종이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통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 학생과 전문가 공연이 진행된 어울림 마당과 함께 AI 포토존, 빛 드로잉 체험, 스탬프 놀이 등 신규 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종이 안내문 대신 모바일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디지털 기반 행사 운영을 시도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교육청 관계자는 “놀이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힘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놀이 통합 교육을 확대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