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현 양평군수)가 오는 5월 7일 오후 2시, 양평읍 시민로 15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한다.

‘군민과 함께 다시 뛰는 양평’을 기치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당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설 예정이다.
전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지난 4년간의 행정 성과를 점검하고, 양평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전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그는 특히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비롯해 교통 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 복지 및 교육 시스템 강화 등 민생과 직결된 핵심 과제 완수를 차기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
전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양평의 변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번 선거는 양평의 발전을 멈추지 않고 더 큰 도약을 이뤄내야 하는 중차대한 분수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검증된 행정력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군민과 약속한 정책들을 반드시 완수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 후보 캠프는 향후 선거사무소를 정책 발표와 주민 간담회의 거점으로 삼아 군민과의 접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현직 군수로서의 안정감과 ‘중단 없는 발전’을 내세운 전 후보의 본격적인 가세로 양평군수 선거전은 한층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