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기록관리·정보공개 점검 나서

2026-05-04 12:46

원문공개율 90%로 상향…맞춤형 컨설팅으로 역량 강화

대전시교육청 전경 / 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전경 / 사진=대전시교육청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와 단설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운영 실태 점검’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태 점검은 정보공개의 질을 높이고 기록 관리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원문공개율 기준을 기존 85%에서 90%로 상향했다.

점검은 가양유치원 등 23개 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5년 주기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규제 중심이 아닌 기관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록관리 분야에서는 비전자 기록물의 안전한 이관을 강화하고, 우수 기관에 대한 포상을 통해 실무자 전문성 향상도 유도할 계획이다.

조진형 교육장은 “기록관리와 정보공개는 시민 신뢰의 기본”이라며 “교육 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