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4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낮아질 전망이다. 충남권과 서해상에서는 강풍과 높은 물결이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중부 먼바다와 충남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며, 시속 25~55k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최대 3.5m까지 일겠다. 육상에서도 순간풍속 55~70km에 달하는 강풍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낙하물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평년(최저 8~11도, 최고 21~25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 20도, 공주·논산·금산·천안·아산·예산·홍성 19도, 계룡·청양·서산·당진 18도, 태안·보령 17도, 서천 16도 등이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4~8도로 쌀쌀하며 낮 최고기온은 18~22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