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이창형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추가공모를 통해 김천시장후보에 나영민 현 김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광역의원 3곳에 대해 추천 후보를 추가로 발표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5월 3일 제16차 회의를 열고 김천시장 나영민(현 김천시의회 의장), 광역의원 경산시 제3선거구 윤중호(전 경산시의원), 안동시 제3선거구 손진걸(전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 사무국장), 예천군 제1선거구 남정해(전 경북도의회 수석전문위원)후보에 대해 면접을 실시하고 각각 단수후보로 추천했다.
또 선거구 변경을 신청한 배향선 후보를 광역의원 경산시 제5선거구, 최미연 후보를 안동시 제2선거구로, 김기훈 후보를 기초의원 영주시 가 선거구, 손태식 후보를 포항시 바 선거구에 단수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현재까지 후보를 추천한 선거구는 기초단체장 16곳, 광역의원 18곳, 기초의원 69곳으로 늘어났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막바지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
오일영 공관위원장은 “민주당의 열세 지역이지만 수 차례 추가 공모를 통해 지역을 짊어질 우수한 인재를 공천하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이제는 도민 여러분께서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민주당 후보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영주시장 결선투표 결과 우창윤(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후보가 1위, 기초의원 상주시 다 선거구 경선결과 정용운(전 더불어민주당 상주문경지역위원장)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