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파크골프장, 5월 1일 재개장

2026-05-03 13:02

조교·오수파크골프장 잔디 생육 및 시설 개보수 마쳐

영천시 소재 파크골프장 2곳이 휴장 재정비를 마치고 5월 1일부터 정식 재개장했다. 사진은 재정비 후 개장한 영천시 파크골프장 모습   / 영천시 제공
영천시 소재 파크골프장 2곳이 휴장 재정비를 마치고 5월 1일부터 정식 재개장했다. 사진은 재정비 후 개장한 영천시 파크골프장 모습 / 영천시 제공

[영천=위키트리]전병수 기자=영천시 소재 파크골프장 2곳이 휴장 재정비를 마치고 지난 1일 정식 재개장했다.

영천시는 잔디 보호와 시설 개보수를 위해 휴장했던 조교파크골프장(조교동)과 오수파크골프장(오수동)이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휴장 기간 동안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코스 벙커 정비를 실시하고, 잔디 보수와 생육 관리에 힘썼다.

또 안전망과 안내표지판 등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천시 관내 주소자는 연회원 가입과 일일 입장이 가능하며, 관외 주소자는 일일 입장만 가능하다. 관외 주소자는 반드시 매표소를 통한 사전 전화 예약 후 이용해야 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코스 벙커와 잔디를 세심하게 정비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파크골프장이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활력을 주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