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의 '동인천 승부수'…"역세권 개발로 지역 활력 되찾겠다"

2026-05-02 16:33

가족과 함께 제물포 미래' 직접 챙겨

국민의힘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후보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국민의힘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후보
국민의힘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후보

김 후보는 2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 ‘제9회 동구 어린이 드림 페스티벌’ 현장을 방문했다.

김 후보는 동구 지역에서 약사로 활동하며 주민 건강을 돌봐온 배우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재학하며 법조인의 꿈을 키우고 있는 장녀, 한양대학교 인터칼리지학부에서 공학도를 꿈꾸는 장남 등 온 가족과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안부를 묻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 알리기에도 주력했다.

특히 동인천역 일대 발전을 위해 ▲동인천역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신속 추진 ▲남광장 먹자골목 공영주차장 조성 ▲대동학생백화점 주변 상권 활성화 ▲경동 재개발사업 정상 추진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정치인의 가족으로서 살아가는게 쉽지 않음에도 묵묵히 헌신해준 아내와 바르게 자라준 아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지난 구정 활동과 지금 선거 활동 과정에서 가족들이 가장 큰 정신적 동력이자 든든한 버팀목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등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