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둘째 날'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서울 →부산 소요 시간은?

2026-05-02 12:09

토요일인 2일 한국도로공사가 전한 내용

차량으로 붐비는 고속도로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황금연휴 둘째 날이자 토요일인 2일 교통량이 평소 토요일보다는 많은 교통량을 보이겠다. 황금연휴에 따른 봄철 나들이객 차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일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국 581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1
차량으로 붐비는 고속도로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황금연휴 둘째 날이자 토요일인 2일 교통량이 평소 토요일보다는 많은 교통량을 보이겠다. 황금연휴에 따른 봄철 나들이객 차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일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국 581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1

황금연휴 둘째 날이자 토요일인 2일 교통량이 평소 토요일보다는 많은 교통량을 보이겠다. 황금연휴에 따른 봄철 나들이객 차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일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국 581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금연휴 둘째 날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서울 →부산 약 7시간 20분 소요


이날 양방향 영동선, 서해안선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이날 오전 7~8시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최대가 되고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국도로공사는 예상했다.

서울 방향 정체는 이날 오전 9~10시 시작돼 오후 5시~6시 최대가 되고 이날 오후 11시~자정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국도로공사는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20분, 울산 7시간, 강릉 5시간, 양양 3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 광주 4시간 40분, 목포 5시간 50분(서서울 출발), 대구 6시간 20분이다.

같은 기준 승용차로 운행할 경우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40분이다.

차량으로 붐비는 고속도로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황금연휴 둘째 날이자 토요일인 2일 교통량이 평소 토요일보다는 많은 교통량을 보이겠다. 황금연휴에 따른 봄철 나들이객 차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일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국 581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1
차량으로 붐비는 고속도로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황금연휴 둘째 날이자 토요일인 2일 교통량이 평소 토요일보다는 많은 교통량을 보이겠다. 황금연휴에 따른 봄철 나들이객 차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일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국 581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1

고속도로서 장시간 운전 시 주의해야 할 점은?

고속도로에서 정체로 인해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운전자의 집중력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차량이 거의 움직이지 않거나 매우 느리게 진행되더라도 전방 상황을 꾸준히 주시해야 하며 갑작스러운 정지나 끼어들기에 대비해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반복되는 출발과 정지 과정에서는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하고 부드럽게 차량을 조작해야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졸음이 쌓이기 쉬운 환경이므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긴장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장시간 운전 시에는 신체 피로를 줄이기 위한 관리도 중요하다. 일정 시간마다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들러 충분히 쉬는 것이 바람직하며 스트레칭을 통해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 수분을 적절히 섭취하되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오히려 피로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이나 다른 주의 분산 행동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삼가야 한다. 이러한 기본적인 수칙을 지키면 정체 상황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전을 할 수 있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