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 2,500명,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2026-05-02 09:55

4월 30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문 발표… “공생교육 실현의 최적임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연일 잇따르고 있다.

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협회(회장 노홍석)는 지난 4월 30일 오후 광주에 위치한 김대중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식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협회(회장 노홍석)는 지난 4월 30일 오후 광주에 위치한 김대중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식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교육계, 대학교수 및 연구자, 시민단체 등에 이어 이번에는 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 2,500명이 김대중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광주·전남 자연환경관리사협회(회장 노홍석)는 지난 4월 30일 오후 광주에 위치한 김대중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식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생태교육 실현 역량, 글로컬 미래교육 비전, 통합시대 교육 리더십 등 높이 평가

협회는 선언문을 통해 “지금의 교육은 단순한 경쟁 중심의 틀을 벗어나 사람과 자연, 지역과 세계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생 교육’으로 대전환되어야 한다”며, “그 길을 가장 분명하게 준비해 온 김대중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 후보를 지지하는 3대 핵심 이유로 ▲공생 기반 생태교육 실현 역량 ▲글로컬 미래교육 비전 ▲전남·광주 통합에 대응하는 든든한 교육 리더십을 꼽았다. 특히, 환경을 삶의 방식으로 배우는 지속가능한 ‘생태교육’과 지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컬 교육’ 비전을 높이 평가했다.

◆교육계·교수·시민단체에 이어 각계각층의 지지 잇따라 확산

협회 관계자는 “김 후보는 학교가 지역과 연결되고, 교육이 삶과 연결되며, 배움이 자연과 공동체를 살리는 힘이 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공생 교육’ 철학을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인물”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조망하는 혜안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생의 미래교육과 광주·전남 통합시대의 새로운 교육 질서를 성공적으로 실현할 최적임자인 김대중 후보의 뜻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