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구경북' 원팀선거 본격화...추경호·이철우, '박정희 생가' 방문해 공동선언문 발표

2026-05-01 15:21

“박정희 정신으로 대구·경북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 다짐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 박 전대통령 내외 영정 앞에서 손을 맞잡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뉴스1 제공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 박 전대통령 내외 영정 앞에서 손을 맞잡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뉴스1 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이철우 사무소 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이철우 사무소 제공

[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선거전이 '대구경북 원팀'으로 본격 가동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1일 구미시 박정희 생가를 함께 참배했다.

추경호 후보는 방명록에 "박정희 대통령의 도전과 성장의 리더십을 이어받아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 하나 된 대구·경북의 힘으로 보수의 심장을 지키겠다"라고, 이철우 후보는 "박정희 정신으로 대구·경북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라는 글을 각각 남겼다.

이어 두 예비후보는 공동선언문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지금 눈부신 발전의 토대를 만드신 박정희 대통령님의 생가 앞에 비장한 각오로 섰다"라며 "가난과 절망의 땅을 번영의 국가로 탈바꿈시킨 박정희 대통령님의 결단과 헌신을 되새기며, 지금 대한민국이 마주한 위기를 극복할 해법을 찾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공동선언문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과 업적을 계승·발전시킨다 ▲대구·경북 신공항, 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협력한다 ▲대한민국의 기둥인 보수우파를 살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