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웰니스진흥연구소가 원광대학교 WON 웰니스센터와 손잡고 호남권 웰니스 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광주여대 웰니스진흥연구소는 30일 원광대학교 WON 웰니스센터와 웰니스 사업 진흥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공동체의 웰니스를 증진하고, 체계적인 교육 및 연구망을 연계하여 웰니스 분야의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전 생애주기 맞춤형 웰니스 교육·복지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보급 추진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전 생애주기 기반 웰니스 교육 프로그램 개발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운영 ▲웰니스 복지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보급 ▲사업 홍보 및 상호 지원 ▲정부 지원 사업 협력 및 기술정보 교환 등 폭넓은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이태호 소장 “양 기관 전문성 바탕으로 미래 웰니스 산업 선도할 거점 만들 것”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웰니스 전문인력 양성 체계가 한층 고도화될 전망이다. 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는 물론, 맞춤형 웰니스 복지서비스의 지역사회 확산과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양 기관은 호남권을 웰니스 분야의 학문적·실천적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한의학 등 자연치유와 마음교육을 아우르는 ‘한국형 웰니스 자산’의 전국적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태호 광주여대 웰니스진흥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웰니스 분야의 교육과 연구, 복지 서비스까지 하나로 연계하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이 가진 훌륭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웰니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