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완도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기기 좋은 이달의 추천 관광지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박람회’와 ‘완도수목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해조류의 가치와 해양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내 최대 난대림 ‘완도수목원’에서 즐기는 힐링 산림치유
관람객들은 김, 미역, 다시마 등 8종의 해조류 생물 체험을 비롯해 해양 환경 VR 체험, 전통 방식의 김 뜨기 및 굽기,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 다른 추천 관광지인 ‘완도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유일한 난대림 수목원으로, 사계절 푸른 숲과 다양한 식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따뜻한 봄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울창한 숲길을 거니는 산림치유의 시간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방문 후기 남기면 완도 전복 증정하는 ‘월별 추천 관광지’ 이벤트 진행
아울러 완도군은 관광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월별 추천 관광지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5월 추천 관광지를 방문한 후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홈페이지)에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완도의 대표 특산품인 전복을 증정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완도를 방문해 유익한 박람회 체험과 수목원에서의 힐링 산책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청정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완도에서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