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핵심 볼거리로 야심 차게 선보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화려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연출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개막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연일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축제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화려한 퍼레이드카와 퍼포먼스에 관람객 호평… 종료 후 캐릭터 포토타임도 인기
축제 기간 매일 1회 이상 진행되는 이 퍼레이드는 송원대학교 문복주 교수가 총연출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나비와 황박이의 빛나는 모험’이라는 흥미로운 주제 아래 진행되는 퍼레이드는 시청각을 사로잡는 화려한 연출과 대규모 공연으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나비대축제만의 특별한 즐거움을 관람객에게 선물하고 있다.
특히 화려하게 장식된 퍼레이드카와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가 펼쳐질 때면, 시작 전부터 대열 주변에 모여든 수많은 관람객들이 열띤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내며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 체계적 안전요원 배치 및 동선 관리로 질서 있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
퍼레이드가 끝난 직후 진행되는 캐릭터 포토타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코너다. 함평군을 대표하는 귀여운 캐릭터 ‘황박이’와 화려한 의상을 입은 퍼레이드 연기자들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가족, 연인 단위 관람객들로 긴 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함평군은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퍼레이드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동선 관리와 함께 곳곳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는 등 질서 있고 쾌적한 관람 환경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현숙 함평축제관광재단 사무국장은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에 보내주시는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모든 분이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