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납세자가 찾아가지않은 지방세 미환급금 돌려주기에 나선다.
시는 5월 한 달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미환급금 환급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급 대상은 5개 자치구에서 발생한 지방세 미환급금 2만 6196건, 총 6억 5310만 원 규모다.
국세 환정 신고 이후 세액이 조정되거나 자동차 소유권의 이전이나 말소 등으로 발생한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미환급금 조회와 신청은 위택스와 스마트위택스 모바일 앱 또는 각 자치구 세무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자치구별 문의는 ▲동구청(042-251-4284) ▲중구청(042-606-6365) ▲서구청(042-288-2866) ▲유성구청(042-611-2260) ▲대덕구청(042-608-668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환급금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알림톡, 문자, 우편 등을 활용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