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2026 대전광역시 명장’을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는 38개 분야 92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직종별 1인씩 최대 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연간 300만 원씩 5년간 총 150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기술자로 제한한다. 또 기존에 대한민국명장 또는 타 시·도 명장으로 선정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심사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면접 등 3단계로 진행하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공정성을 확보한다.
신청은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잊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