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0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학부모회 회원과 학부모 모니터단 3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 역할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부모회의 자치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인생성장지원협동조합 느티나무 최미숙 대표가 ‘공감으로 시작하는 자녀와의 대화’를 주제로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이어 대전노은초등학교 김옥세 교장이 ‘학부모회·학부모 모니터단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하며 참여자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신뢰와 존중의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