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 국민의힘 제물포구청장 후보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민생 현장의 심장부인 연안부두를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 후보는 30일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유정복 후보와 합동 유세를 펼치며 상인 및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 발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후보는 연안동 주민들의 숙원을 담은 ‘5대 맞춤 공약’을 발표하며 이목을 끌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종합어시장 현대화 및 활성화 추진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한 버스 노선 확충 ▲상습 정체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대 ▲바다쉼터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의 조속한 정상화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바다장례선박 선착장 이전 추진 등이 포함됐다.

김찬진 후보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어시장을 찾아 생생한 주민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연안부두 접근성을 높이고 종합어시장 활성화를 추진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