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특수교육 정책 현장소통 협의회 개최

2026-04-30 13:43

교육부·교사·학부모 참여…특수교육 현안 공유·정책 개선 모색

대전광역시교육청 전경 / 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전경 / 사진=대전시교육청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0일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특수교육 정책 추진 현장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특수교육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수학교 파견학급 및 특수학급 신·증설, 장애 학생 행동 중재 지원을 위한 전문가 양성, 장애 인식 개선 콘텐츠 제작, 통합교육 협력 교원 운영, 지역 대학 연계 전공과 모델 발굴 등 다양한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교육청은 장애 학생 행동 중재 전문가 양성 과정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현재 31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15주간 임상 실습과 슈퍼비전을 진행하며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 오는 5월 7일 개관 예정인 장애 공감 방송국 ‘하모니(ON온)’을 통해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인식 개선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특수교육 정책을 개선하고 교육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