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사회봉사협, 인천 서구에 '사랑의 꾸러미' 200세트 쾌척

2026-04-30 10:05

작은 정성이 따뜻한 위로 되길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기업과 민간 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가정의 달을 더욱 밝게 만들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가운데)
강범석 서구청장(가운데)

서구는 지난 29일,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본부장 김윤석)와 인천사회봉사협의회(회장 김정임)로부터 어버이날 맞이 선물 꾸러미 세트 2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가정의 달에도 불구하고 홀로 시간을 보내는 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위로와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와 인천사회봉사협의회는 그간 명절 물품 지원부터 김장 나눔, 계절별 생필품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매년 5월에는 카네이션이 포함된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는 ‘수호천사’ 역할을 자처해왔다.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김윤석 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서구주민을 위해 지원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정임 인천사회봉사협의회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외로운 이웃에게 카네이션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부디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