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유소년과 권역별 맞춤형 인프라 구축을 골자로 한 '생활 밀착형 체육 정책'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백 후보는 지난 29일 전국 동계체전 바이애슬론 해단식과 60대 축구 상비군 동호회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백 후보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세대별·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포천형 스포츠 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나뉜다.
우선 거주지 인근에서 누구나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복합체육센터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한여울 파크골프장 등 시니어 체육시설을 확대한다.

특히 미래 세대를 위해 ▲유소년 VR·AR 디지털 스포츠 교실을 도입하는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체육 환경 조성도 포함됐다.

백영현 후보는 “유소년과 권역 중심의 체육 인프라를 확대해 포천시를 전국에서 가장 활력 넘치는 체육 도시로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