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Y-FARM EXPO 2026’ 우수 홍보관상 수상… 귀농·귀촌 1번지 입증

2026-04-30 13:59

24~26일 수원컨벤션센터서 열린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해 체계적 정책 홍보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 곡성군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알리며 도시민 유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남 곡성군이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하여 우수 홍보관 상을 받았다. / 곡성군
전남 곡성군이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하여 우수 홍보관 상을 받았다. / 곡성군

곡성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 곡성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박람회 기간 동안 곡성군 홍보관에서는 ▲귀농·귀촌 지원 정책 1:1 맞춤형 상담 ▲가이드북 및 홍보물 배부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안내 ▲고향사랑기부제 및 지역 정보 제공 ▲지역 우수 특산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초기 정착 단계부터 영농 기반 마련까지 귀농·귀촌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곡성군만의 단계별 지원 정책과 현장 맞춤형 밀착 상담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고, 이는 ‘우수 홍보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

실제로 곡성군은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최근 참여자 5명이 실제 곡성군으로 전입하는 등 실질적인 도시민 유입 성과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치 활동과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통해 도시민들이 곡성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고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