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경로당이 달라져야 어르신 일상도 달라진다”

2026-04-30 12:29

28일 대한노인회 및 마을 경로당 3곳 방문해 어르신 건의사항 청취
“민선 8기 성과 이어 입식 테이블 보급, 전자제품 지원 등 환경 개선 지속 추진”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경로당 환경 개선’을 약속하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지난 28일 송월동 흥룡경로당, 빛가람동 센트럴레이크·LH1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스마트 경로당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윤병태나주시장예비후보 대통합선거대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지난 28일 송월동 흥룡경로당, 빛가람동 센트럴레이크·LH1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스마트 경로당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윤병태나주시장예비후보 대통합선거대책위원회

윤병태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를 비롯해 송월동 흥룡 경로당, 빛가람동 센트럴레이크 경로당, LH 1단지 경로당 등 3곳을 연이어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세심히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송월동 흥룡경로당은 지난해 나주시가 구축한 ‘스마트경로당’ 중 한 곳이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화상으로 전문 강사와 실시간 소통하며 노래교실, 요가, 체조 등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현장에 있던 어르신들은 “예전엔 TV만 보며 시간을 보냈는데, 이제는 다 같이 웃고 운동하니 하루가 즐겁다”고 입을 모았다.

윤 후보는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은 뒤,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하루가 머무는 생활 공간이자 가장 가까운 복지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공간 환경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후보는 민선 8기 나주시의 생활밀착형 노인 복지 성과를 언급했다. 나주시는 그동안 ▲경로당 입식 테이블 및 의자 보급 ▲전자제품 지원 단가 대폭 상향(에어컨 180만 원, 냉장고 130만 원 등) ▲김치냉장고 신규 보급 ▲회원 수에 따른 주·부식비 차등 지원(최대 20만 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왔다.

윤병태 후보는 민선 9기 공약으로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은 ‘스마트경로당’의 지속적인 확대 ▲노후 경로당 리모델링 ▲입식 테이블·의자 보급 확대 ▲경로당 전자제품 지원 등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 후보는 “마을 경로당이 달라지면 어르신들의 일상도 긍정적으로 달라진다”며, “우리 지역 어르신들께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맘껏 누리실 수 있도록 든든한 맞춤형 복지와 환경 개선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