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중구는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를 통해 추진된다. 구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공모 신청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참여 주민은 총 설치비의 최대 80%까지 보조받을 수 있어 자부담은 20% 안팎으로 줄어든다. 다만 최종 지원 규모는 한국에너지공단 평가 결과와 예산 여건에 따라 확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오는 29일까지 설치를 원하는 에너지원 전문기업에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