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현충원서 '필승' 다짐…"시민 중심 행정 혁신 약속"

2026-04-29 11:34

고양 자족도시 실현 의지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가 29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이번 참배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등 경기도 내 핵심 후보자 및 지역위원장들이 대거 집결해 세를 과시했다.

민 후보는 현충탑 헌화에 이어 고(故) 김대중 대통령 묘역 등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과 지방자치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민 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고양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엄중한 사명감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라며, “경기도지사 후보 및 동료 후보들과 합심하여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경기도와 고양시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민 후보는 “지방자치가 알차게 뿌리내릴 때 대한민국 주권의 가치가 시민의 일상에서 실현될 수 있다”며, “경기도와 강력한 행정 협력을 통해 고양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경선 후보는 최근 경선 승리 이후 ‘용광로 선대위’ 구성을 통해 당내 통합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경제 자족 도시 실현’ 등 고양시 맞춤형 정책 행보를 이어가며 표심 잡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