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팝업스토어가 뉴욕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열풍은 국내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 기간 매출도 70만 달러(약 10억 원)를 돌파해 지금까지 오프라인으로 열린 해외 쿠키런 팝업 스토어 중 최고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현장에는 130여 종의 캐릭터 상품이 진열됐다. 이 가운데 '쿠키런: 킹덤 비스트 쿠키 콜렉터블 피규어'와 '쉐도우밀크 쿠키 및 퓨어바닐라 쿠키 인형 패키지'가 매출 상위 1, 2위를 차지했다. 뉴욕을 테마로 현지에서 처음 선보인 '자유의 여신상 용감한 쿠키' 인형 키링도 인기를 끌었다.

지난 주말에는 쿠키런: 킹덤에서 이터널슈가 쿠키의 영어 버전 목소리를 맡은 성우 가비 핸킨스 마누키안(Gabi Hankins-Manoukian)의 사인회에 선착순 참가를 원하는 팬들이 아침 6시부터 매장을 찾아 대기하기도 했다.
가비 핸킨스 마누키안은 "쿠키런 커뮤니티의 일원인 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터널슈가 쿠키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 덕분에, 오늘 내 인생을 바꾼 잊지 못할 순간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국내에서도 진행되는 '쿠키런' 디저트 팝업스토어
이번 팝업 스토어는 연령·성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익숙한 디저트인 ‘쿠키’를 중심으로, 쿠키런을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확장 행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쿠키런의 IP 경험을 식품 분야로도 확대해 맛과 식감까지 더하며, 쿠키 세계와 현실을 잇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팝업 공간은 다양한 쿠키 캐릭터의 레시피를 연구한 흔적으로 가득한 라이브러리 테마로 꾸며진다. 쿠키들이 탄생하게 된 흥미로운 레시피를 매장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금액에 상관없이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쿠키런 레시피 카드 16종 중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레시피 북에서 쿠키들이 쏟아져 나오는 듯한 동화 같은 컨셉의 포토존도 마련된다.
▲에인션트 및 비스트 쿠키 등 주요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르뱅쿠키(15종) ▲쿠키런: 킹덤 속 힘의 원천인 소울잼을 형상화한 소울잼 쿠키세트 ▲쿠키 캐릭터 모습을 담은 머랭 쿠키세트 ▲수제 캔디(4종) ▲랜덤 메시지 초콜릿 세트 ▲캐러멜 등 쿠키런의 감성이 담긴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인다. 소울잼 및 머랭 쿠키 세트의 경우 각 쿠키가 5종씩 포장된 틴케이스와 함께 제공되며, 특히 머랭 쿠키 세트 구매 시 아크릴 에폭시 키링 1종이 함께 증정된다.
뿐만 아니라 ‘쿠키앤모어’ 테마로 특별 제작된 한정판 캐릭터 상품도 판매된다. ▲빵냥이 스퀴시 키링(3종) ▲아크릴 에폭시 키링(5종) ▲꾸끼즈 PVC 키링(5종) 및 봉제 키링(5종) ▲쿠키런 키캡 키링(15종) ▲쿠키런 토이카메라 등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의 캐릭터 상품들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쿠키앤모어'는 사전 예약 및 현장 대기 시스템 모두 운영될 예정으로, 예약 및 방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용감한 쿠키'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쿠키런은 2009년 모바일 러닝 게임 '오븐브레이크'에서 출발해, 2013년 '쿠키런 for Kakao'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쿠키런IP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이 출시됐다. '쿠키런:킹덤(RPG)', '쿠키런: 마녀의 성(퍼즐 어드벤처)', '쿠키런: 모험의 탑' 등이 출시됐고, 올해 3월에는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인 '쿠키런:오븐스매시'를 선보였다. 오랜 기간 사랑받은 게임인 쿠키런의 IP 통합 누적 이용자 수는 3억 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에서 많은 이용자들의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