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29일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전과 세종,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0도 수준으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지역별로는 대전·세종·공주·논산·부여 20도, 계룡·금산·천안·아산·예산·청양·당진·홍성 19도, 서산·보령·서천 18도, 태안 17도 등이다.
특히 충남 내륙은 건조함이 심화되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인화물질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산행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 시 화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내일(30일) 아침최저기온은 대전 8도, 세종 7도, 홍성 6도 등 6~8도, 낮최고기온은 대전·세종 22도, 홍성 21도 등 19~22도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