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도약 시동”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원팀 협력’ 다짐

2026-04-29 18:59

민형배 후보 “강진, 균형발전 핵심 거점 도약 기대… 차영수 후보 필승 기원”
차영수 후보 “고립된 군정 타파, 통합시 차원 정책·예산 협력망 구축해 강진 미래 열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만나 다가오는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강진 발전을 위한 굳건한 ‘원팀 협력’을 약속했다.

차영수 후보(오른쪽)가 민형배 후보와 전남광주 통합시대 강진 발전을 위한 정책·예산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 사무소
차영수 후보(오른쪽)가 민형배 후보와 전남광주 통합시대 강진 발전을 위한 정책·예산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 사무소

차영수 후보는 28일 민형배 후보 캠프를 방문해 민 후보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통합시대에 강진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만남에서 두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강진군이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야 하며, 통합시 차원의 전폭적인 정책·예산·행정 협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민형배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와 전남의 미래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강진 역시 통합시대의 균형발전 흐름 속에서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영수 후보가 강진군수로 당선되어 강진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며, 차 후보의 필승과 선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에 차영수 후보는 “민형배 후보님의 든든한 응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우리 강진이 광역 발전의 중심축에 당당히 올라설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차 후보는 “이제 고립된 군정으로는 결코 강진의 미래를 열어갈 수 없다. 강진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통하고 광역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열린 군정이 필수적”이라며, “강진군수에 당선된다면 민형배 후보와 함께 통합시 차원의 강력한 정책 및 예산 협력망을 구축해 강진의 눈부신 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