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 ‘AI+웰니스 기반 통합돌봄’ 재직자 역량강화 앞장

2026-04-29 17:59

광주365재활병원과 협력해 신경계 물리·작업치료사 30여 명 대상 실무 교육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물리치료학과는 지역 재활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우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AI+Wellness 기반 통합돌봄 재직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물리치료학과는 지역 재활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AI+Wellness 기반 통합돌봄 재직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광주여대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물리치료학과는 지역 재활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AI+Wellness 기반 통합돌봄 재직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광주여대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365재활병원과의 긴밀한 산학 협력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월 1회 정기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광주365재활병원 내 교육실에서 실시되며, 현재 현장에서 근무 중인 신경계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 등 30여 명의 재활 전문 인력이 참여해 뜨거운 학구열을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 서태화 교수는 재활치료사의 근거 기반 임상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키고, 데이터를 활용한 재활치료 적용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형 학습과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 적용 가능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AI 기반 재활 데이터 해석 ▲환자 맞춤형 중재 전략 수립 ▲평가–중재–결과 분석의 통합적 접근 등이 포함되었다. 참여자들은 현장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심도 있는 사례 분석을 통해 자신들의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 서태화 교수는 “현대 재활치료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지역 사회 재활의료 인력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나아가 지역 통합돌봄 체계의 질적 고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