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미래융합학부 뷰티산업학과는 26학번 박진주 학생이 2026년 상반기 제79회 미용장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28일 밝혔다.
‘미용장’은 미용 분야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으로, 고도의 전문지식과 숙련된 실기 능력을 두루 갖춰야만 취득할 수 있는 권위 있는 자격이다. 취득 과정과 합격 기준이 매우 까다로워 오랜 경력을 가진 현직 종사자들에게도 도전적인 시험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진주 학생의 이번 합격은 끊임없는 노력과 체계적인 준비를 바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다. 특히 학업과 자기계발을 병행하며 전문 역량을 탄탄히 쌓아온 결과이자, 재학생 신분으로 미용 분야 최고의 자격에 합격했다는 점에서 학내외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뷰티산업학과는 최근 박진주 학생의 빛나는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이연서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자격 취득을 위한 치열했던 준비 과정과 합격 경험, 그리고 향후 진로 계획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진주 학생은 “오랜 시간 목표로 삼고 달려온 미용장 시험에 합격하게 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고 뜻깊다”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수님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연서 뷰티산업학과장은 “미용장은 높은 수준의 실무 역량과 탄탄한 전문지식이 완벽하게 뒷받침되어야만 취득할 수 있는 최고의 자격”이라며,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실이자 우리 학과에도 매우 큰 의미를 지니는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뷰티 산업을 이끄는 전문 직업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체계적인 전공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 향상과 각종 자격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