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정호 전 포항시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포항 제8선거구(오천읍)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시의원은 28일 위키트리와의 통화에서 “포항시의회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지역발전을 이끌겠다”며 "오천 인구 6만 시대를 여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천은 포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지역이지만 교육·문화·환경 등 도시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검증된 준비된 일꾼으로서 교육·문화·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명품도시 오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제8대 포항시의원 재임시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춘 ‘포항다원복합센터’ 조성과 ‘포항댕댕동산’ 조성, 반려동물문화축제 및 지역 축제 유치 등을 자신 의정활동 성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