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법원 유치·순환 3호선 신설" 김찬진 후보, 제물포구 도약할 '6대 청사진' 제시

2026-04-28 15:24

검증된 행정력으로 완성을

인천 원도심의 대변혁을 상징하는 ‘제물포구’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찬진 예비후보가 초대 제물포구청장 선거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김찬진 국민의힘 제물포구청장 후보
김찬진 국민의힘 제물포구청장 후보

지난 2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후보는 “동구의 변화를 이끈 열정과 경험을 쏟아 제물포구를 인천의 진정한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가 제시한 6대 핵심 공약은 원도심 재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특히 동인천역과 인천역 역세권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인천 순환 3호선에 송림오거리역과 현대제철역을 신설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해 도시의 혈맥을 잇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해사법원 유치와 월미도·개항장·연안부두를 잇는 거대 관광벨트 브랜드화 등 굵직한 현안을 성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김찬진 후보는 “제물포구는 단순히 두 지역이 합쳐지는 것을 넘어 인천의 뿌리인 원도심이 다시금 도약하는 상징적 현장이 될 것”이라며 “검증된 실무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제물포구민의 자부심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27일부터 지역 곳곳을 돌며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