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2026-04-28 15:00

51~80세 짝수년도 여성농업인 대상

대구 동구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사진은 대구 동구청 전경    / 대구 동구 제공
대구 동구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사진은 대구 동구청 전경 / 대구 동구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동구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2026년 기준 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출생(51세 ~ 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검진항목은 농약중독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대상자는 전문검진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 교육을 받는다.

전체 검진 비용(22만원)의 90%(19만8천원)를 지원한다. 검진 기관은 대구의료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대구삼선병원 등 3개소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여성농업인이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영농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