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동구는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대전대학교 맥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동구 미래의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지역 내 5개 대학 RISE사업단과 협력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놀이와 학습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진로·직업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기념식은 어린이 풍물단과 치어리딩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합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만들기·꾸미기·요리·과학체험 등 총 17개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버블쇼와 레크리에이션, 인형탈 포토존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어울림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동구는 행사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소 설치, 소방차·구급차 배치, 자원봉사자 150명 투입 등 사고 예방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