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8일부터 6월 2일까지 관내 학교를 포함한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복무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정치적 중립 위반 사례와 복무 기강 해이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대상은 SNS 등을 통한 특정 정당·후보자 지지 또는 반대 행위, 출퇴근 및 점심시간 준수 여부,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 위반 행위다.
또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와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 회계 관련 비위 행위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차원 감사관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청렴성은 공정한 선거 관리의 핵심 가치”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위반 행위를 차단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