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빚어내는 힐링과 창작의 시간”... 광주여대 도서관, 지역주민 초청 도자기 클래스 성료

2026-04-28 13:59

지역사회 소통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 큰 호응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도서관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소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도서관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소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광주여대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도서관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소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광주여대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여대 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기획한 ‘원데이 클래스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다채로운 문화 교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클래스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전문 강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흙을 빚고 다듬어 형태를 완성하는 도예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흙을 만지는 과정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각자의 개성이 듬뿍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엔틱 스타일 보울(Bowl)’을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평소 책을 읽으러 오던 도서관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도자기 만들기 체험까지 할 수 있어 무척 인상 깊었다”며, “내 손으로 직접 빚어 완성한 도자기를 보니 큰 성취감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광주여대 도서관은 이번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 외에도 지역주민과 재학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강좌, 인문학 특강, 독서 클럽 등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