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해법 모색…의료·요양 연계 포럼 개최

2026-04-27 17:52

비대면 논의 통해 지역 기반 돌봄 모델 점검
퇴원환자 관리·약료 역할 확대 제안

대전사회서비스원이 27일 ‘통합돌봄 거버넌스 포럼’을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대전사회서비스원
대전사회서비스원이 27일 ‘통합돌봄 거버넌스 포럼’을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대전사회서비스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사회서비스원이 27일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통합돌봄 거버넌스 포럼’을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지역 의료기관, 요양기관,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여해 대전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마련됐으며,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통합돌봄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미경 대전시약사회 대외협력분과단장은 약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퇴원 환자 복약 관리 및 방문 약료 서비스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정애순 대한요양병원협회 대전지회장은 퇴원 후 72시간 집중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인식 원장은 “의료·요양·돌봄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매월 정기 포럼을 통해 대전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