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꿈씨 패밀리 확장...‘온솔·온빛·잼냥이’ 공개

2026-04-27 17:38

시민 참여로 명칭 확정...도시 브랜딩 강화 기대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대전관광공사와 대전디자인진흥원과 협업해 꿈씨 패밀리 세계관을 확장하는 신규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선보인 캐릭터는 꿈순이의 부모인 '온솔'과 '온빛', 반려묘 '잼냥이'로 구성됐다. 지난해 공개된 꿈돌이 부모 캐릭터 금돌이와 은순이에 이어 이번 캐릭터는 감성적 가치를 더해 세계관의 따뜻함을 강조했다.

온솔은 생물학자로서 희망과 행운을 상징하며, 온빛은 천문학자로서 사랑과 공감을 전하는 역할을 맡았다. 반려묘 '잼냥이'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설정했다. 클로버와 하트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캐릭터 명칭은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시는 이를 활용해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전만의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모으고 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