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된 민경선 후보가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민생 황소걸음’에 돌입했다.

경선 기간 당심 확보에 주력했던 민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부터 고양시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용주의적 소통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민 후보의 행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단순한 유세를 넘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정책 담금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난 주말 대화노인복지관 배식 봉사와 지역 체육대회 등을 방문해 시민들과 스킨십을 강화한 민 후보는, 청년 당원들로부터 교통 정책 제언을 직접 듣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에 공을 들였다.
지지 기반 확장을 위한 외연 넓히기도 거세다.

민 후보는 한국노총 공공노련의 지지 선언을 끌어내며 노동계의 신뢰를 확인한 데 이어, 항공대 및 중부대 등 지역 대학과 정책 협력을 논의하며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

또한 풍동상가협의회와 소상공인 연합회 간담회를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는 등 민생 경제 현안을 직접 챙기고 있다.

민경선 후보는 “경선 승리는 시민 여러분의 고양시 대전환 요구임을 잊지 않고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정책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고양시 구석구석을 살피는 ‘황소걸음’으로 시민 삶을 실제로 바꾸는 실무중심 시장의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민 후보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경선 승리에 도취되지 않고 곧바로 민심의 바다로 뛰어들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적이고 진정성 있는 행보”라고 분석하고 있다.